
서귀포시가 서귀포치유의숲 개장 1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세일즈 관계자와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 간 서귀포치유의숲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제공해온 심신 치유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내 웰니스 관광을 통한 건강과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개막식은 첫날인 15일 오후 2시에 노고록무장애숲무대에서 진행되며, 이어서 숲속 힐링 음악회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치유의숲 1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회와 함께, '지구별가게'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빙떡과 지름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숲요가와 슬기숲 같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잣담길코스와 살레왓코스, 엄부랑코스 등 여러 산림휴양 해설 숲길 탐방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자연을 이해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생태계를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문화와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김연수 작가의 북토크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숲속 인문학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간도 제공된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보존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숲 러닝, 회복탄력성 평가 프로그램, 청년 위한 치유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번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통해 서귀포시는 자연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치유와 회복, 환경보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 간 웰니스 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 사회의 활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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